올해 6월 2일, 습근평 총서기는 문화전승과 발전 좌담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새로운 시발점에서 계속 문화 번영을 추진하며 문화강국을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현대문명을 건설하는 것은 신시대의 새로운 문화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분발하여 성과를 거두며 공동 노력하여 우리의 이 시대에 속한 신문화를 창조하여 중화민족의 현대문명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5천여년의 깊이있는 중화문명을 기초로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를 개척하고 발전하여 마르크스주의의 기본원리와 중국의 구체적인 실제를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서로 결부하는 것은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라고 지적했다.
이고르 시누센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제신문" 전 편집장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연설에서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마르크스주의를 서로 결부해야 한다고 지적한 관점을 아주 공감한다면서 중국의 현 독립자주의 평화발전의 길은 바로 이 리론의 구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가운데서 중국공산당이 중국의 길, 리론, 제도에 대한 인식이 새로운 높이에 이르렀다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