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에서 시원한 여름 만끽
할빈대극원 근처에 위치한 습지는 초목이 푸르고 울창해 아름다운 초가을의 경치를 연출하고 있다. 잔교를 따라 거닐면서 습지의 야생 조류나 수생식물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백사장에 텐트를 치고 야외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