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에서 시원한 여름 만끽
최근 흑룡강성 치치할시 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에는 매일 1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두루미를 보려고 모여들고 있다. 보호구 습지박물관 내에서 관광객들은 두루미의 습성, 습지보호의 력사 그리고 습지보호 효과 등에 대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 관광과 과학보급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