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길시 조양천진 횡도촌에 위치한 횡도촌개암채집기지에는 개암풍작을 맞이했다.개암채집기지는 2013년에 세워졌으며 현재 재배면적이 21헥타르로 늘어났는데 년간 생산량은 15만킬로그람에 달하며 500만원의 생산액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