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9일 제6회 중국국제신소재산업박람회가 할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소재산업 령역의 최신 성과들이 집결되고 신소재 령역에서의 첨단제품들이 전시되며 산업연구의 결합, 자본과의 매칭을 추진할 전망이다. 현재 우리 성 신소재산업발전은 단계성 성과를 가져와 ‘4567’현대산업체계의 고품질 구축에 적극적인 추진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생산기업 큰 발전 가져와
지난 2월 중국과학원 학약(郝跃)원사를 주임위원으로 하는 기술성과 감정위원회의 감정을 거쳐 할빈과우(科友)반도체산업장비 및 기술연구원유한회사가 8인치 실리콘 카바이드 소재의 성장장비(生长装备) 및 공예를 실현하였으며 산업화성장설비 및 공예 등 관건적 기술을 돌파하였다.
지난 4월 성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가급 초저에너지 소모 건축원구-중덕생태과학기술타운 프로젝트가 주택건설부 과학기술발전센터와 독일에너지총서에서 조직한 국내외 고급 전문가들의 검수에를 통과됐다. 타운 건축에 소모되는 에너지는 전통적인 건축방식이 소모하는 에너지의 20% 라고 한다.
손 잡고 연구개발해 대계를 공모
5월 흑룡강과학기술대학이 2023년 룡강흑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함과 아울러 흑룡강성 흑연산업 협동혁신센터와 흑연연구원 현판식을 가졌다.
6월에는 중국철탑주식유한회사흑룡강성회사와 할빈유리강연구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복합재료 통신 폴더 련합연구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센터는 할빈유리강연구원의 복합소재령역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흑룡강성 철탑회사의 통신령역에서의 응용권위성과 시장분석 우세에 힘입어 통신령역에서 복합소재의 과학기술성과 전환을 촉진한다.
프로젝트 건설에 박차를 가해
첨단유리산업클러스터 건설을 중심으로 술양흠달신소재유한회사2×1200t/d 태양광발전전지포장재료 프로젝트 공청회를 소집했다.
동북경합금 죔쇠(紧固件)선재((线材)프로젝트가 준공되면 선재장비능력을 한층 제고해 현재 수입 시간이 길거나 물품 공급이 중단되는 등 위험을 해결하게 된다.
정책 출범으로 기업에 에너지 부여
할빈시에서 ‘국가중점 신소재 1라운드 응용 보험보상정책 관련 전 성 홍보 및 관철 회의’를 열고 좋은 소재를 과감히 응용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했다. 현재 우리 성에는 8개 프로젝트가 공업정보부의 초보적 심사에 통과됐다. 앞으로 전문가 심사에 통과될 경우 보험보상자금을 획득하게 된다.
신소재산업의 스마트화, 디지털화의 빠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흑하시가 성급(석탄 제외)스마트광산업무현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현지 광산 참관, 전문가 강좌 시청을 조직하며 스마트광산에 대한 장려와 보조금 관련 정책을 한층 홍보, 관철했다. 회의에서는 쌍압산 중쌍흑연(中双石墨)과 계서 장원광업(长源矿业)을 성급(석탄 제외)스마트광산으로 지정했다.
올해의 중국국제신소재박람회는 흑룡강성이 국내외적으로 신소재산업을 전시하는 중요한 무대이다. 이번 신소재박람회는 우리 성 신소재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고 흑룡강신소재산업의 도약적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