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목사세관이 발표한데 따르면 지난 8월9일까지 가목사세관은 10만8천200톤의 쌀을 416회에 걸쳐 12개 국가로 수출, 이는 동기대비 7.3% 증가했다. 한편 12회 진행한 무작위 추출 검사 또한 모두 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들어 가목사세관에서는 세관과 기업 간의 협력제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식량 수출기업의 자체 검사와 통제력을 제고하고 품질을 엄격히 요구해 기업의 국제시장 경쟁력을 높였다. 한편 량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통관 편리화 수준을 제고했다. 나아가 협동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련 등 통관항, 세관과 적극적으로 련락하며 통관항의 통관효률을 꾸준히 제고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