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하북성 락정현은 현지 토양과 수자원 등 우수한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해 복숭아 재배산업을 발전시켜 농민 소득증대는 물론 농촌진흥에 이바지했다. 현재 해당 현은 량질의 복숭아 재배면적이 7만 8000무(1무=666.67㎡)로, 년간 창출 생산액이 12억 원에 달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