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6일, 할빈-이춘 고속철 철려-이춘 구간 공사현장에서 마지막 교각 기둥에 콘크리트 주입작업이 완성되고 할빈-이춘 고속철 철려-이춘 구간의 상부 구조 공사가 전면 가동됨에 따라 전 구간 건설이 총력전 단계에 진입했다.
할빈-이춘 고속철 철려-이춘 구간은 우리 성의 중부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 나라 건설 중에 있는 최북단 고속철 할빈-이춘 고속철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이 구간은 총 길이가 111. 1km에 달하고 철려, 일월협, 이춘서 세 개의 려객운송역을 설치하며 시속 250km로 설계했다. 이 공사는 2021년 10월에 전면 착공되였다. 현재 할빈-이춘 고속철 철려-이춘 구간의 빔(들보) 시공은 61% 완성되고 련속빔 시공은 85% 완성되였으며 10월 말 전으로 전면 완공된 후 년내에 궤도부설을 가동할 전망이다.
할빈-이춘 고속철은 우리 나라 "8 종 8 횡"고속철 경할(京哈, 북경-할빈)선과 북경-홍콩-마카오 통로의 연장선으로서 준공된 후 흑룡강 철도망 구조를 보완하고 연선 주민들의 외출에 편리를 제공하며 환발해지역과 동북로후공업기지의 련결을 한층 더 밀접히 함으로써 지역의 경제와 사회 발전을 촉진하는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