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할 '제1회 국제 바비큐산업발전대회 및 2023 치치할 바비큐 미식축제'가 막을 올림에 따라 치치할 바비큐 카니발 시즌이 가동된 가운데 '세계와 더불어 치치할의 맛을 공유하자'는 주제로 치치할 바비큐가 치치할, 흑룡강의 특색뿐만 아니라 더우기 중국, 나아가 세계의 특색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널리 알렸다. 3분기 전반에 걸쳐 개최되는 바비큐를 테마로 한 21차례 소비류 활동에 비추어 각 현(시), 구는 일제히 동원되여 자체의 특색을 살려 면밀하게 기획해 치치할 '바비큐의 도시'라는 명함장을 빛냄으로써 치치할 바비큐 문화 투어 브랜드로 이름을 떨쳐 치치할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꾸준히 높일 예정이다.
출처:동북망-치치할일보
편역:김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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