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비즈니스
불빛 밝은 밤에 치치할서 바비큐축제 즐겨
//hljxinwen.dbw.cn  2023-06-25 10:17:00

  치치할 '제1회 국제 바비큐산업발전대회 및 2023 치치할 바비큐 미식축제'가 막을 올림에 따라 치치할 바비큐 카니발 시즌이 가동된 가운데 '세계와 더불어 치치할의 맛을 공유하자'는 주제로 치치할 바비큐가 치치할, 흑룡강의 특색뿐만 아니라 더우기 중국, 나아가 세계의 특색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널리 알렸다. 3분기 전반에 걸쳐 개최되는 바비큐를 테마로 한 21차례 소비류 활동에 비추어 각 현(시), 구는 일제히 동원되여 자체의 특색을 살려 면밀하게 기획해 치치할 '바비큐의 도시'라는 명함장을 빛냄으로써 치치할 바비큐 문화 투어 브랜드로 이름을 떨쳐 치치할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꾸준히 높일 예정이다.

  출처:동북망-치치할일보

  편역:김철진

· 리강, 독일 총리 숄츠와 함께 제7회 중국-독일 정부협상 주재하고 회담
· 다이아몬드가격 ‘급락’! 향후 더 떨어질가?
· 왕호녕, ‘소비 회복과 확대’ 조사연구협상좌담회에 참석
· 습근평 총서기, 녕하 은천시 흥경구 부양 구이점 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대해 중요 지시 내려
· 장춘시조선족들 전통장기, 화투 경기 펼쳐
· 장백현 조선족로인협회 아버지의 명절, 단오절 각종 활동 줄줄이
· 보천산변경파출소 지원자, 조선족로인들과 단오절을 즐겁게
· 쌍압산시 첨산구 제5회 조선족운동회 열려
· 연변혁신경영자애심협회 훈훈한 애심으로 미담 엮어
· 中 중경 모시마을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 패션쇼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