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북경국제도서박람회가 6월 18일 막을 내렸다. 현재까지 내외 저작권 무역합의서 약 2000개를 달성했고 박람회를 참관한 관객 수는 연 20여만명에 달한다.
세계 두번째로 큰 국제도서전으로서 이번 도서박람회는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래 출판업이 이룩한 비범한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주었다. 한편 중화 우수한 전통문화 테마의 출판물이 저작권교역의 이슈가 되였다.
신시대 중국의 성과를 리해하고 성과의 근원과 문화의 뿌리를 모색하는 것이 더욱 많은 국제 출판인의 선택으로 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