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박그룹인 외고교(外高桥)조선유한회사가 건조한 중국 최초 국산 대형 크루즈선인 ‘아이다 모두’(爱达·魔都, Adora Magic city)호가 진수했다. 이는 국산 대형 크루즈선이 전면적으로 부두 계류 및 시운전 단계로 들어선 것을 의미하며 올해 년말 교부될 예정이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