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티베트자치구의 고품질 발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티베트 발전 포럼'이 23일 북경에서 개막했다.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과 티베트자치구 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36개국과 지역의 관계자, 전문가, 기업 대표, 언론 등이 참석했다. 이 포럼은 티베트의 고품질 발전과 인권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티베트의 문화와 생태 문명 등 의제도 폭넓게 론의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