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호남성 영주(永州)시 도(道)현은 농민들에게 뽕나무 재배와 누에 농사를 전파하고 누에 농사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당지부와 기지, 합작사 그리고 농가가 함께하는 발전 모델을 바탕으로 현지 주민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농촌진흥에 이바지하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