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공항그룹은 올해 로동절 련휴기간 2천 716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연 35만 3천명의 려객을 운송했다. 항공편 운항 편수와 려객 운송량은 2019년보다 각기 9.7%,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로동절 련휴기간 할빈 공항을 리용한 려객은 주로 관광과 친척 방문이 목적이였고 인기 관광 도시는 북경, 상해, 광주, 중경, 성도, 무한, 항주, 남경, 곤명, 하문, 한국 서울, 일본 도쿄, 오사카 등 도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할빈공항은 로동절 련휴기간 2천 86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연 28만 4천명 려객을 운송했으며 2019년보다 각기 6.5%, 3.5% 증가했다.
또한 올해 로동절 련휴기간 흑룡강성 내 12개 지선공항도 630편 항공편을 운항해 연 6만 9천명의 려객을 운송했는데 이는 2019년보다 각기 22.1%, 29.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가목사, 막하, 이춘, 대경, 계서, 무원 등 지선공항의 항공편 증편 편수가 2019년보다 각기 87.7%, 60.9%, 21.9%, 39.5%, 102.8%, 116.7% 늘어난 가운데 큰 증가폭을 보였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