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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감청 스캔들’ 또 드러나…‘세계 제일 기밀 절취 대국’
//hljxinwen.dbw.cn  2023-04-26 14:25:11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여러 소셜미디어에 미군 기밀문서로 의심되는 문건이 등장했다. 류출된 문서는 미국 정부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에 깊이 개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맹국을 지속적으로 밀착 감시·감청해 왔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동맹국 감청 스캔들이 폭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집트 매체 ‘데일리뉴스 이집트’는 최근의 류출사건은 단지 “미국이 오랫동안 세계를 무차별적으로 감시해 온 축소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오랫동안 ‘국가 안보를 수호’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타국을 불법 도청하고 사이버 공격을 단행했다. 이는 다른 나라의 주권과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며, ‘감청 대국’ 미국의 패권적 횡포와 괴롭힘의 본질을 드러낸 것이다.

  미국은 대규모적이고 무차별적인 도청과 기밀 절취 등 악행을 즉각 중단하고 세계에 정의를 되돌려주어야 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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