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회
위험! 고속도로 갓길에서 산나물 캐지 말아야
//hljxinwen.dbw.cn  2023-04-14 11:20:04

  봄철로 접어들어 기온이 점차 따뜻해지면서 고속도로 옆에서 산나물을 캐는 사람들이 늘었다. 심지어 팀을 무어 고속도로를 가로질러다니고 있다. 4월 12일, 길림고속도로공안 길림지국 순찰4대 경찰이 길림-흑룡강 고속도로를 순찰 중 고속도로 갓길에서 산나물을 캐는 사람들을 두번 발견했다. 그들은 린근 마을 주민으로 고속도로 갓길 도랑에 산나물이 무성하게 자라난 것을 보고 부근의 파손된 보호망을 통해 고속도로로 들어가 산나물을 캔 것으로 파악되였다.

  경찰측은 마을 사람들에게 고속도로는 보행자의 진입을 금지하고 도로 량쪽 도랑도 안전한 곳이 아니므로 앞으로 고속도로에 함부로 진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길림고속도로공안 알림:

  고속도로는 차량류동이 많고 자동차 배기가스 속 유해가스농도가 높은 데다 겨울철 제설작업의 영향으로 무공해로 보이는 산나물이 사실상 ‘록색채소’가 아니므로 식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 흑룡강, 성급 지도간부 주제교육독서반 개강
· 할빈사범대 야시장, 강북구에서 새로 오픈
· 해림시 중점 프로젝트 가속 집결
· 흥개호습지 생태환경 개선되니 온갖 철새들이 날아든다
· 목릉시, 중점프로젝트 수량 력사상 최고치 기록
· 유치원에서 ‘탁아반’ 설치, 각지의 시범 경영 상황은?
· '흑토 우수제품' 소비박람회서 인기
· 수분하, 고수준 국가급 물류허브 건설
· 동녕, 국제산업협력기지 구축
· 흑룡강 자룽보호구에서 올봄 첫 새끼 두루미 태여나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