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원하는 랑만, "다이아몬드 바다"는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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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저녁해살이 송화강과 흑룡강 두 강의 합수목을 비추면 점점의 얼음조각들이 해살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이 "다이아몬드 바다"를 방불케하는 이곳, 이곳은 동강에서 가장 랑만적인 모습이다! 초봄의 4월은 해질무렵까지도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사품치며 흐르는 강물이 마지막 성에장에 철썩철썩 부딪치는 소리 속에서 봄철의 류빙기는 끝나가고 있지만 그 아름다움만은 여전하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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