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석유는 대경유전의 원유 생산량이 루계로 25억톤에 달해 우리나라 동기 원유 총생산량의 3분의 1을 초과했다고 3월 26일 발표했다.
주지하다싶이 전 세계적으로 같은 류형의 유전 안정생산기한은 일반적으로 3~5년이며 최고로 12년을 초과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60여년간의 개발과 건설을 거쳐 대경유전은 어떤 발전변화를 가져왔을까?
웃 그림은 대경유전의 년간 석유 생산량 그래프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1976년부터 2002년까지 대경유전이 련속 27년간 원유 생산량 5천만톤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성했음을 분명히 볼 수 있다.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대경유전은 또 12년간 련속 4천만톤에 달하는 원유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실현했다. 이런 '오래된 유전'이 어떻게 개발한지 6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세계적 수준의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었을가?
정걸성(程杰成) 중국공정원 원사는 "우리는 미크론 크기의 틈새에서 물로 석유를 짜내던데로부터 화학물질로 석유를 씻어냈으며 다시 현재의 나노미터 크기의 틈새에서 석유를 찾아 채굴하면서 륙상 사암 유전(陆相砂岩油田)을 개발하는 세계 선진 수준에 이르게 되였다"고 말했다.
출처:CCTV뉴스 클라이언트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