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4회 산소카페 산업발전대회 및 "중국 천연 산소카페"미디어 설명회가 절강성 려수시 송양현에서 개최되였다. 흑룡강성 대흥안령지역 자그다치지역, 녕안시, 오상시, 연수현 등 4개 지역이 2022년도"중국 천연 산소카페"로 평가받았다. 현재 흑룡강성 "중국 천연 산소카페"지역은 모두 21개로 전국에서 4위를 차지한다.
흑룡강성은 생태가 량호하고 현재 삼림 총면적이 2천150만헥타르에 달하여 전국 제3위를 차지하며 전 성 천연습지 총면적은 전국의 약 15%를 차지한다. 이 모든 것은 흑룡강지역이 "중국 천연 산소카페"를 신청할 수 있는 천부적인 우세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