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올라가고 얼음과 눈이 녹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강 눈강에는 점차 봄기운이 돌기 시작했다. 상류의 물량 보장과 기온이 올라가면서 강면의 일부가 녹아 물줄기가 형성되였다.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맑고 깨끗한 얼음, 백설, 빙판, 맑고 깨끗한 물줄기, 제방, 나무가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의 화폭을 그려내고 있다.
최근년간, 치치할시는 생태환경정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수질환경정비를 최적화하며 하천과 호수 관리제도를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하천과 호수에 대한 정비효과가 뚜렷하고 생태환경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