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페기 설비 재활용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제 안정화 관련 일련의 정책들이 잇달아 효과를 보이자 우리 나라에서는 정책성·개방성 금융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 제조업 중장기 대출, 설비 업그레이드 재대출, 리자 지원 등을 받은 프로젝트 등이 속속 착공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점 설비의 세대 교체와 페기되는 로후 설비가 늘어나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문건을 발표해 페기 설비의 금속 자원 재활용을 요구했다.
관련 문건에 따르면 각 지역의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금융 및 대출 지원 프로젝트의 페기 설비 재활용의 표준화된 작업 대장을 수립하고 관할 지역내에서 페기되는 로후 설비의 종류·수량·행방 등 기본 정보를 실시간 감독 검사해야 한다.
페기 설비 재활용 관련 정보 불일치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업체와 관련 프로젝트 기업의 수급 매칭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또 재활용 중점 업체가 페기 설비의 회수·운송·분해·리용 등을 일체화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도록 독려해 중간단계에 따른 비용 발생을 줄여나겠다는 계획이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조건을 충족한 페기 설비 재활용 사업을 중앙 예산내 투자 지원 범위에 포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페기 설비 회수부터 분해·재제조·자원화 등 재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출처: 연변일보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