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트랜스포머, 60초마다 자동차 1대 생산하는 자동화 설비의 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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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차 산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온(Aion·埃安)의 스마트제조센터에서는 평균 60초마다 전기자동차 한 대가 생산된다. 또한, 휴대폰으로 맞춤형 자동차 생산을 제어할 수 있다. 공장에 직접 들어가 살펴보니, 거대한 로봇이 팔을 휘두르고 있다. 물품 배달 로봇과 조립 로봇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스마트 로봇 간 협업으로 모든 과정이 스마트 협업 작업이 가능해지며 생산 효율과 제품의 품질이 대대적으로 상승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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