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지역에서는 민생 실제항목의 락착과 착지를 추동하기 위해 관련 문서를 륙속 출범했다. 그중 양로서비스, 영유아보육, 출산지원정책, 취업 등이 빈도수가 높은 단어로 되였다.

　　각 지역 양로서비스시설 건설 추진, 로후 양로침대 대량 증가

　　‘1로1소(一老一小)’문제는 수천가구와 관련되는바 각지에서 공포한 민생명세서를 살펴보면 양로서비스, 영유아보육, 교육 등 로인, 아이와 관련된 주제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양로서비스방면에서 여러 지역은 구체적인 목표수치를 제시했다. 례를 들어 하남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특수한 어려움에 처한 6만가구의 로인가정에 대하여 로인화 개조를 완성한다고 제기했고 내몽골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신축 향진 로인서비스쎈터와 촌급 양로서비스소 2350개를 신규건설하며 200개의 농촌 상조양로행복원 서비스기능에 대해 확장 및 개선을 진행한다고 제기했다.

　　강서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로후양로침대 1.3만개를 증가한다고 제기했다. 길림의 50가지 민생의 실제적 일에는 100개의 종합 매립형 지역사회 재택양로서비스쎈터와 100개의 사회구역 로인식당 건설이 포함된다.

　　여러 지역, 유치원모집수 및 중소학교모집수 최고 10만개 신규추가

　　출산, 양육과 교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 지역은 보육기구, 영유아 유치원모집수(托位) 및 중소학교모집수(学位) 등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다..례하면 <하북성 2023년 민생공정 실시방안>에 언급한 바와 같이 하북성은 300개의 표준화 시범보육기관을 설립하게 된다. 산서성 민생명세서에는 각 현에 80~150개의 유치원모집수가 있는 시범성 공공종합탁아기구를 건설할 것을 제출했다.

　　하남성의 정부사업보고는 유치원모집수 10만개를 신규추가한다고 제기했다. <호북성 2023년 10대 민생명세서>는 3세 이하 영유아 유치원모집수 4만개를 신규추가하고 공공유치원 중소학교모집수 1.5만개를 신규추가한다고 언급했다.

　　의무교육방면에서 각 지역은 의무교육 학교를 신규건설하고 중소학교모집수를 추가한다가 제기했다. 례하면 복건에서는 <2023년 성당위와 성정부가 백성들을 위해 실제적 일을 하는 프로젝트>에서 언급했듯이 의무교육 공립학교 중소학교모집수 5만개를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절강의 민생명세서는 중소학교 100개를 확대건설하고 8만개 중소학교모집수를 추가한다고 제기했다.

　　“가구당 최소 한명의 안정적 취업인원 확보”

　　2023기 전국대학졸업생이 1158만명에 달해 동기대비 82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취업안정 취업보장은 매우 중요한바 여러 지역의 민생명세서에서는 취업안정 우선정책을 모두 언급했으며 “청년, 특히 대학졸업생 취업을 더욱 두드러지는 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하북성은 “전성 도시와 농촌 신규취업자수를 86만명에 도달시키는” 목표임무를 제기했고 상해시는 ‘55만개 일자리 신규추가’ 목표임무를 제기했다.

　　대학졸업생을 대상으로 여러 지역은 기층취업, 귀향창업 등 관련 정책조치도 출범했다. 감숙성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1만명 미취업 일반대학졸업생의 기층취업을 지원한다고 제기했다.

　　여러 지역의 민생명세서에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인원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례를 들어 녕하시는 도시와 농촌 공익성 일자리 9000개를 개발하고 “가구당 최소 한명의 안정적 취업인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제기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