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최근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중국 기업이 건설을 담당한 '신(新) 베오그라드-수르친'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가 세르비아의 옛 모습을 바꿔놓았다고 칭찬했다.
중국교통건설집단유한공사가 건설을 맡은 '신 베오그라드-수르친' 고속도로는 총 길이 약 7.9㎞로 현재 거의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출처: 중국망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