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왕의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잠비리 말레이시아 신임 외무장관과 화상 통화를 가졌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천여년동안 좋은 벗이였고 동반자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말레이시아 신정부과 친선을 돈독히 하고 협력을 보강하며 내년의 전면전략동반자관계 수립 10주년, 후년의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중국과 말레이시아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량자관계가 새로운 단계에로 격상하도록 추진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을 함께 수호하련다고 밝혔다.
잠비리 외무장관은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그는 또한 말레이시아와 중국 량국 인민은 전통적인 친선이 있으며 량국은 상호 존중하고 상호신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신정부는 중국과 고위층 래왕을 강화하고 각 령역 협력을 심화하여 말레이시아와 중국 관계발전, 역내 평화와 안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킬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