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빙설대세계에 알아본데 따르면 제24회 할빈빙설대세계 주탑 ‘빙설의 왕관’이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세부공사와 조명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주탑인 ‘빙설의 왕관’은 높이가 41미터이며 얼음 사용량은 1만 1천세제곱미터에 달한다. 주탑의 주체는 높고 큰 빙설비석으로 24개의 얼음기둥이 높이 올라가다 모여 비석을 이룬다. 24개 기둥은 빙설대세계가 24회 째 개최됨을 뜻한다고 한다. 주탑 설계는 할빈시 시화인 라이라크를 모델로, 꽃잎이 왕관을 둘러싸고 웅위롭고 신성하며 장엄한 분위기를 뿜는 것은 할빈시민들의 분발 전진하고 끝까지 분투하는 정신을 상징한다. 주탑의 플랫폼은 8분 음표를 바탕으로 설계, 세계 10대 ‘음악의 도시’-할빈시를 대표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