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 발부한 ‘길림성 5A급, 4A급 향촌관광경영단위와 병급 관광민박으로 선정할 예정인 명단에 대한 공시’에 우리 주의 안도현송화촌주군조선족민속관광봉사전문합작사(송화촌), 돈화시소원문화전파유한회사(발해문화원), 안도현흠이민속촌(백화곡흠이민박), 안도현명예조선족민속관광봉사유한회사(내두산촌조가옥민박)이 입선했다.

　　그중 안도현송화촌주군조선족민속관광봉사전문합작사(송화촌), 돈화시소원문화전파유한회사(발해문화원)는 길림성 4A급 향촌관광경영단위로, 안도현흠이민속촌(백화곡흠이민박), 안도현명예조선족민속관광봉사유한회사(내두산촌조가옥민박)는 길림성 병급관광민박에 포함됐다.

　　알아본 데 따르면 ‘길림성문화및관광청에서 관광풍경구, 향촌관광경영단위, 관광민박 및 관광레저구 평가 및 재심 사업을 추진할 데 관한 통지’에 근거해 기업의 신청, 현, 시, 구의 추천, 시, 주의 초심, 전문가의 서면 자료 초심과 현장 평가 등 과정을 거쳐 14개 5A급, 4A급 향촌관광경영단위와 8개 병급관광민박을 선정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