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보일러의 탈황탈질 초저배출형 석탄연소 결합 바이오매스 순환 유동층 보일러가
2022년 흑룡강 첫(세트) 제품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 민영기업 비중이 60% 초과
● 최초 신고 기업 26% 차지
● 제품 12개 세분령역 아울러
● 자주적 지적소유권 260가지 초과
● 제품 총가치 9억원 초과
최근 2022년 흑룡강성 첫 제품리스트가 정식 공개되였는데 총 52가지 제품이 입선되였다. 성 공업정보화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52가지 제품 중 민영기업의 비중이 60%를 넘었고 최초 신고 기업이 26%를 차지했으며 제품이 12개 세분 령역을 아우르고 있고 자주적 지적소유권이 260가지를 초과했으며 제품 총가치가 9억원을 초과했다.
첫(세트) 제품이라고 함은 혁신을 통해 그 품종, 규격, 구조 또는 기술 계수 등이 중대한 돌파를 이룬 제품으로 지적소유권을 가진 국내 최초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세트 장비, 완성품 장비, 핵심부품, 제어시스템, 신소재와 소프트웨어시스템 등이 포함되며 1세대(세트)장비, 1세대 자재, 1세대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우리 성은 국내 최초로 첫(세트) 제품 인정정책을 내놓은 성의 하나이다. 기업의 자주적혁신을 인도하고 장려하며 관건핵심기술의 난제돌파 및 산업화능력을 향상시키고 국내 시장의 공백을 메우거나 수입제조를 대체함으로써 국가 산업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룡강의 힘을 이바지하기 위한데 취지를 두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성에서 루계로 432가지 첫(세트) 제품이 인정을 받았다.
성 공업정보화청 과학기술처 업무원 장강 씨는 "올해 첫(세트) 제품에 대한 인정 상황으로부터 볼 때 주요하게 다음과 같은 네가지 특점이 있다"고 말했다.
첫째, 연구개발 기업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할빈전기그룹유한회사(哈电), 중국일중그룹유한회사(一重), 중차치치할차량그룹유한회사(中车齐车), 치치할제2선반기업그룹(齐二机床) 등 대형 국유기업이 있는가 하면 박실자동화주식유한회사(博实自动化), 할빈공업대학금도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工大金涛), 치치할중장비디지털제어장비주식유한회사(齐重数控), 흑룡강신쌍과보일러유한회사(新双锅锅炉) 등 민영기업도 포함되였다. 그중 최초로 신고한 기업이 26%를 차지한다.
둘째, 연구제조 제품의 령역이 더욱 넓어졌다. 항공우주, 정보기술, 지능화농기계, 의약설비, 선진발전설비, 고급디지털제어선반, 궤도교통장비, 해양공정장비, 중장비 세트, 에너지절약 친환경 장비, 첨단석유장비, 자동차 기어 검지선 등 많은 분야가 망라된다.
셋째, 제품의 기술수준이 향상되였다. 52가지 제품은 260개가 넘는 각 류형별 자주적 지적소유권과 관련되여 있으며 기술성능지표가 모두 국내 선두 수준에 도달했고 일부 제품은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했다.
넷째, 제품 가치가 커졌다. 기업의 신고 상황으로부터 볼 때 52가지 첫(세트) 제품의 총가치가 9억원을 초과했다.
총체적으로 첫(세트) 정책의 격려와 인도를 통해 기업의 혁신발전의식이 뚜렷이 증강되였고 자주적 혁신능력이 진일보 제고되였다.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우리 성에서는 첫(세트) 제품 연구제조기업에 대해 제품 한 대(세트) 당 실제 거래가격의 50% 기준으로 일시불 장려금을 지불하며 제품 한 대(세트) 당 장려금 상한선은 200만원으로 정하였다. 제품이 여러 가지인 기업의 경우 한 기업에 매년 지급하는 장려금이 합계로 500만원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연구제조기업이 첫(세트) 제품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실제 보험료율의 3%를 초과하지 않는 보험료율 상한선에 따라, 연도 지급 보험료의 80% 기준에 따라 보험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 시간은 실제 보험기한에 따라 계산하는데 길게는 3년을 초과하지 않으며 한 기업이 매년 5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동일 제품은 최대 3대(세트)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