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가 24일 회의를 열고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 학습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당조 서기이며 위원장인 률전서가 회의를 주재하고 연설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있게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다지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치고 20차 당대회 정신으로 제반 사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습근평동지가 계속 당의 총서기를 담임하는 것은 전당과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공통의 바람으로서 전당,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이 신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에 대한 충분한 긍정이고 전당 전군, 전국 여러민족 인민의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진심어린 옹호를 보여준다고 표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신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은 습근평동지의 당중앙에서의 핵심적 지위와 전당의 핵심적 지위를 확립하고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신시대 새 로정에서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려면 우선적으로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세가지 반드시”를 명기하며 대국을 명기하고 자각적으로 사상과 정치, 행동 면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과 고도의 일치성을 유지해야 한다.

　　률전서 위원장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하려면 당의 령도 특히는 당중앙의 집중통일 령도를 견지하고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단호히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차 당대회에서 한 미래 당과 국가사업 발전에 대한 전면적 포치를 전면적이고 정확하며 심각하게 관철하고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해야 한다. 전국인대와 상무위원회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 아래 20차 당대회 정신으로 인대 제반 사업을 인솔하고 계획하며 추진해야 한다.

　　출처: 중앙인민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