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 빙설대세계 관람차가 정식으로 "얼음도시"의 밤하늘을 밝히고 송화강 량안을 밝게 비추면서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기쁘게 맞이하고 있다.
이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빙설대세계 관람차는 현재 업계에서 주류를 이루는 풀 스포크 구조설계를 채용했으며 높이가 120 미터로 동북 3 성에서 가장 높다. 2021년 4월 기반 건설을 시작해 8월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10월 12일 메인 구조물 리프팅을 완료했으며 플랜지 통합을 완성했다. 2022년 8월 눈꽃 리프팅을 완성하고 9월 점광원 설치와 케이프 리프팅를 완성해 시스템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으며 제24회 할빈 빙설대세계 개장과 동시에 시험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