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에 들어선 호북성 팽가채풍경구의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고택과 논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8월 31일 팽가채풍경구를 찾은 려행객들이 꼬마기차를 타고 관람하는 모습.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