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직원이 증강현실(AR) 스마트책상을 선보이고 있다.
28일까지 이어진 '하이쿨(HICOOL) 2022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의 전시구역은 320여 개 업체를 유치했다. 이곳에선 스타트업 장터 등 이색 행사가 열려 관람객들로 하여금 혁신 및 창업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