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고루에서 시범 운영 중인 전시회 "시간의 이야기"는 몰입형 디지털 전시와 상호 체험 등을 통해 북경 종고루의 고대 시간알림 기능, 건축 특징, 주변 지역의 민속 문화 및 북경 중축선과의 관계 등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