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19 전염병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해남성 삼아시는 바리 c + 국제박람센터를 제2 방창병원으로 개조했다. 제2 방창병원은 총 건축면적이 2.12만 평방미터이고 2000개의 침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8월 11일 완공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