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포츠 용품 브랜드 안타(安踏)가 화위 운동건강 앱(APP)과 함께 미래형 스마트 스포츠용품을 개발한다.
8일 복건성 진강(晋江)시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안타와 화위 량측은 공동 프로젝트 현판식을 가졌다.
오영화(吴永华) 안타그룹 상무이사는 이날 발표회에서 화위와의 협업을 통해 과학기술 및 디지털 기술을 혁신, 스포츠용품 기능을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맞춤형 기능을 갖춘 러닝 디바이스를 공동 개발해 사용자에게 전문성 있는 러닝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란 계획도 전했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