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8일 복건성 건구(建甌) 시내 한 맛집에서 현지 전통 음식을 맛보고 있다. 이날 중국료리협회로부터 '미식문화 랜드마크 도시'로 선정된 건구시는 최근 수년간 미식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 창출 ▷소비 진작 ▷사회∙경제 발전 등을 이끌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