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바로 최대 인권이고 인민군중의 행복한 생활은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전제로 함을 중국은 시종 확신한다고 표시했다.
26일 개막한 "2022 북경인권포럼"에서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은 코로나19 대응 과정 중 중국정부는 시종 인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첫자리에 놓고 최대한 인권을 보호했다고 표시했다. 이에 관해 조 대변인은 중국은 상기한 태도표시에 완전히 찬성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은 14억여 중국인민과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 공민들의 생명건강을 유력하게 보장했으며 이는 개인 인권과 집단인권의 유기적인 통일로서 인권 최대화의 실현을 예증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계속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전세계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전 세계 인류가 더욱 좋은 인권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