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6월말 전국 기본양로, 실업, 산재 보험참가자수가 각각 10억4천만명, 2억3천300만명, 2억8천600만명에 달했고 전국 사회보험카드 소지자가 13억6천만명에 달하여 96.3%의 인구를 아우르고 있다고 한다. 목전, 기업종업원 기본양로보험 전국총괄이 안정적으로 실시되고 있고 제도가 평온하게 운행되고 있다.
상반기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전국총괄조달자금 기금조성이 어려운 성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여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 기본양로보험수준을 동시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퇴직인원들의 기본생활을 확실히 보장했다. 동시에 도시와 농촌 주민 양로보험에 대하여 보장해야 할 것은 최대한 보장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동하여 상반기 총 1600여만명의 도시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양로보험료를 대납했고 17만2천명의 조건에 부합되는 중점수역 어업퇴출 어부들이 기본양로보험에 참가하였다.
다음 단계에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기업종업원 기본양로보험 전국총괄보조정책을 계속하여 최적화하고 2022년 조달자금 조정발급방안을 제정하며 자금 조정발급사업을 잘하여 각성 양로보험정책을 가일층 통일하고 규범화한다. 동시에 관련 부문과 함께 보조정책을 제정하여 개인양로금제도 시범도시를 확정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