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자 작품 입선 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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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화민족 한집안—중국화작품전’이 북경에서 막을 열었는데 전시에서는 중국당대 민족소재 미술창작분야의 대표적 예술가들의 70여폭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런 예술가중 민족지역에서 온 예술가도 있고 장기적으로 민족교육사업에 종사하는 예술가도 있으며 일부는 민족지역 교육지원에도 여러번 참여한 적이 있는 예술가도 있다. 그들은 고도의 사회적 책임감과 력사적 사명감을 지니고 민족지역의 현대화 과정에 시시각각 관심을 돌리면서 민족예술의 시대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예술형식으로 민족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줬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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