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상반기, 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8천463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4.7% 명목성장했다. 가격요소를 제외하면 3.0% 실지성장했다. 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중위수는 1만5천560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4.5% 명목성장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