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할빈소방지대는 "반짝이는 나"라는 주제의 소방인원 온라인 음악회를 개최하고 할빈 소방 틱톡 생방송실에서 동시 생방송했다. 1만여 명이 온라인을 통해 서로 교류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소방업종에 대해 료해하고 소방안전지식을 배웠다.
온라인 음악회 현장.
소방원들은 생방송 현장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했으며 기타, 바이올린, 쟁 등 악기를 연주하며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다. 현장의 흥겨운 분위기는 생방송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졌고 모두가 온라인에서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소방원들은 진화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 부른다!" "소방원들이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소방원들은 성원과 축복을 받고 매우 기쁘다며 이런 방식을 통해 소방원들에 대한 여러분들의 사랑이 소방인원들에 대한 지지와 소방안전에 대한 중시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방송 행사장에서 소방원들이 장끼자랑을 하고 있다.
소방안전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음악회 순서마다 미니게임을 설치하여 온라인 관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였다. 소방원들은 "소방 스킬", "소방 블라인드 박스"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소방안전지식을 네티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네티즌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소방안전지식을 배우고 소방 탈출 기술을 습득하게 했다.
소방원들이 게임을 통해 소방안전지식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반짝이는 나" 소방대원 온라인 음악회는 1만여 명이 시청하여 비교적 좋은 소방안전지식홍보효과를 거두었다. 할빈지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안전지식홍보활동을 펼쳐 국민들이 소방에 대해 료해하고 관심을 갖고, 중시를 돌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