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코로나상황이 풀리자 북경인민예술극원이 건원 70주년 기념공연을 재개했다. 서범, 복존흔 등이 주연을 맡은 '원령옥'이 6월20일 수도극장에서 공연을 가졌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