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예술과 현대 디지털 예술의 완벽한 결합
6월 21일, “소홍(萧红) 탄신 111주년 기념 조각판 수공제작도서《호란하전기》 특별전"이 흑룡강성도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소홍의 장편소설《호란하전기》 를 주제로 "조각판 그림책"를 주요 공예 매체로 하여 고전 문학작품과 무형문화유산의 다원화 융합의 심미적 특색을 보여주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