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수분하시는 최근 몇 년간 자연 풍광과 문화적 요소가 어우러진 관광지를 조성, 푸른 산과 맑은 물에 인문적 색채를 불어넣어 과거 이름없던 작은 산골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을 가까이하면서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나들이 장소로 탈바꿈시켰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