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열용(悦容)공원의 련꽃은 이미 피여났고 안화탑이 그속에 우뚝 솟아있으며 조용히 새소리와 꽃향기를 듣고있다. 4학년에 재학 중인 장형열은 한가로울 때면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학교부근의 열용공원에 가서 놀기를 좋아했다. 고향집은 라하촌(罗河村)인데 2학년 때 철거로 인해 상파(上坡)소학교로 옮겨 공부하다 2021년에야 지금의 열용소학교로 전학했다. 생활속에서 장형열은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좋아했는데 이는 그의 그림에도 생동하게 반영되였다. "많은 학교를 다녔지만 지금의 학교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웅안에서 더 많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더 많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웅안신구의 첫 집중건설구인 용동구역에는 32개의 학교가 건설되여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고중학교, 각 교육단계의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깊이 융합되여 있다. "6 · 1"어린이날을 앞두고, 신화사 기자는 용동 구역에 있는 열용소학교에 들어가 아이들의 눈에 비친 웅안을 알아보았다. 그들은 붓으로 이 "미래의 도시"를 동경하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