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광주에서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미셜 바첼렛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을 만났다.
왕의 외교부장은 만난자리에서 습근평 주석은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의 기대가 바로 우리 분투목표라고 지적했다면서 중국은 인권사업을 발전하는데서 다섯가지를 '시종일관'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첫째, 생존권 보장을 시종일관 최우선시 하고 둘째, 발전권 향상을 시종일관 우선 사항으로 삼았으며 셋째 공민의 합법권익 보장을 시종일관 기본 임무로 삼고 넷째 소수민족 등 특정 군체의 권리 수호를 시종일관 중요한 내용으로 삼았으며 다섯째 인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시종일관 장기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