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으로 접어들며 물이 맑고 강기슭이 초록빛으로 물든 장강 무산(巫山) 구간은 한 폭의 그림을 펼쳐놓은 듯 하다. 삼협댐에 위치한 중경시 무산현은 최근 몇 년 간 자연환경 보호 리념을 실천하면서 수자원 보호를 강화하는 등 장강 상류의 중요한 생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