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뒤 하북성 사하(沙河)시 서부의 태항산에는 운해가 용솟음치고 있다. 첩첩이 이어진 산봉우리와 마을, 다락논이 운해 속에서 보일 듯 말 듯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