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의 청도조선족로인총회는 해변가에서 민속취미놀이를 하며 설립 18주년을 경축했다.
일전 청도조선족로인총회 산하의 리창지회, 성양지회, 북부지회, 서부지회의 회장단 90여명이 아름다운 해변가인 양구에서 1박 2일간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