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백과평촌의 화하 민박집에서 직원들이 방을 정리하고 있다.
중경 무릉산구에 위치한 팽수묘족토가족자치현 윤계향 백과평촌은 경치가 아름다운 마을이다. 최근년간 현지에서는 중약재 관련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농업과 관광 융합발전의 길을 통해 정밀가공, 관광, 수확체험, 묘약과학보급, 여가생활 등을 위주로 하는 시범기지를 만들어 농촌진흥을 돕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